늙을수록 외모가 중요한 이유 [Par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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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을수록 외모가 중요한 이유 [Part3]

 

 

저도 예전에 90살이 넘어서도 염색과 파마를 하시고

스타일에 신경 쓰는 분들을 본 적이 있는데

 

그분들 모두 나이와는 무관하게 

한결같이 건강하고 밝게 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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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너무 과하게 외모에 신경을 쓰게 되면

오히려 자신의 정신 건강과 주변 사람에게

 

정서적으로 피해를 입히게 될 수도 있으니

적당한 정도만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돈을 써가며 외모를 가꿀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헤어 스타일이나 피부 등

너무 지저분하게 보이는 것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나이 들수록 청결함과 냄새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정도만 해도 외모에 신경을 쓰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자세에 신경을 쓰는 게 좋습니다

허리를 곧게 펴고, 어깨를 구부정하게 하지 않는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걷는 모습을 봤을 때 어깨를 펴고

허리를 세워 걸으면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보이는 반면

어깨가 굽고 자세가 바르지 못한 상태로 걷게 되면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게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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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표정을 바꿔주는 것만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외모는 잘생기고 이쁜 것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외모가 많이 뛰어나지 않아도

표정과 자세로 우리에게 호감을 주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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