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광고, 카카오 애드핏 광고 함께 넣어 수익 높이기
티스토리를 하면서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쉽게 승인을 받는 분들도 계시고 오래 승인을 못 받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한 힘들게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나서 다양한 이유로 광고 게재 일시정지 되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런 경우에 그냥 손 놓고 수익을 포기할게 아니라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애드핏을 통한 광고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 부분은 구글 애드센스 광고와 함께 사용했을 때 효과가 더 좋을 거라 생각되고 혹시나 애드센스 광고가 노출 안될 때도 수익을 유지할 수 있는 대안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카카오 애드핏(Kakao Adfit) 연동 조건
-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일이 30일 이상
- 3개월 내 공개 발행글이 20개 이상
카카오 애드핏을 연동하는 조건은 2가지가 있습니다. 어느 정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신 분들은 충분히 조건을 충족할 거라 생각됩니다.
카카오 애드핏(Kakao Adfit) 연동 방법
1. 티스토리 관리에서 왼쪽 편에 있는 수익을 클릭해 줍니다.
2. 수익을 클릭해 주면 Kakao AdiFit 연동하기가 나옵니다.
3. 연동하기를 눌러주면 AdiFit 광고 연동하기와 수익 예측하기가 나옵니다.
4. 연동하기 전에 우측 위에 있는 내 블로그 수익 예측하기를 클릭해 보면 예상 연수익이 나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5. 예상 수익을 확인하고, 연동하기를 눌러서 카카오 애드핏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6. 카카오를 통해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7. 로그인을 진행하고 나면 심사를 진행 중이라는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심사는 3~5일 정도 소요 됩니다.
빠르면 3~4시간 정도로 승인이 나오기도 합니다.
8. 이 과정을 진행 도중에 많은 분들이 보류 사유에 의해서 보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분은 미리 체크해서 진행해야 바로 승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와 애드핏의 차이점은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는 승인 이후 광고가 자동으로 적정 위치에 달리지만, 카카오 애드핏은 광고 자리를 먼저 만들어주고(삽입) 승인을 요정해야 합니다.
그 과정은 티스토리 관리 플러그인을 클릭해 줍니다.
9. 플러그인 안에 배너 출력을 눌러줍니다. 티스토리 메인 스킨도 사이드바를 달 수 있는 스킨을 사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10. 이런 식으로 배너 출력이 가능합니다.
11. 티스토리 관리 사이드바를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12. 그러면 플러그인을 통한 배너 출력 가능한 기본 모듈이 생성되어 있습니다.
13. 이런 식으로 사이드바 위치에 자신이 맞는 배너를 넣어주면 됩니다.
14. 이렇게 카카오 애드핏을 신청하고 배너를 넣어주고 나면, 구글 애드센스 광고 위 부분에 카카오 애드핏 광고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5. 카카오 애드핏 승인을 받고 나면 티스토리 관리 수익 부분에 애드핏 관리라는 항목이 생긴 걸 볼 수 있습니다.
16. 애드핏 관리를 이런 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일간, 주간, 월간으로도 수익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카카오 애드핏 광고를 넣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티스토리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수익 창출 하는 방법이 많습니다. 다른 방법에 대해서도 포스팅할 생각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와 카카오 애드핏 광고를 동시에 사용해서 좀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여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티스토리에 텐핑(Tenping), 데이블(Dable) 광고 넣는 법 : 수익 창출
카카오뷰 수익 창출 너무 쉬운 이유<수익 창출 3가지 방법 정리>
'Rich Projec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이버 지식인으로 지속적 현금 벌기 : 디지털 노마드 (154) | 2023.01.18 |
---|---|
티스토리에 텐핑(Tenping), 데이블(Dable) 광고 넣는 법 : 수익 창출 (129) | 2023.01.17 |
티스토리 VS 네이버 차이점 : 장점, 단점 (148) | 2023.01.15 |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쇼핑 링크 사용하는 방법 : 실험실 (137) | 2023.01.14 |
티스토리하면서 같이 하면 좋은 재테크 : 카카오뷰 (306) | 2023.01.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