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배 레버리지 주식투자
요즘 들어 주식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투자를 통한 인생 역전을 위해 다양한 종목에 주식 투자를 하고 있지만 요즘 들어 TQQQ, SOXL, BULZ와 같은 3배 레버리지 투자가 활발합니다. 이는 일정한 수익을 통해서는 미래에 대한 비전이 없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빠른 현금 창출을 위한 결과로 보입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의 '빨리빨리'의 성향을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국내 주식보다 해외 주식을 통해 삶의 변화를 바라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즘 주식 시황은 1년 이상의 하락을 통해 10년에 한 번 오는 하락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하락장은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기회의 시점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잭슨홀 회의에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Fed)이 확고한 금리인상 의지를 드러내면서 확산된 긴축 공포가 증시에 반영되어 급락하자 이를 기회로 노린 투자자들이 향후 지수 상승 전환 시를 노리고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내 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1위에는 TQQQ가 올랐습니다. SOXL ETF를 그다음으로 많이 순매수했습니다. 저도 국내 주식장에 투자하다가 이제는 국내장, 미국장 두 곳에서 투자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TQQQ와 SOXL에 투자 중이며 배당주인 JEPI와 SCHD, QYLD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미국 15개 기술주에 투자하는 상품인 BULZ에도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를 진행 중이며 BULZ에는 애플(AAPL), 어도비(ADBE), 아마존(AMZN), 알파벳(google), 인틸(INTC), 메타플랫폼(META), 엔비디아(NVDA), 퀄컴(QCOM)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국내 개인 투자자들은 야수의 심장을 갖고 있는 듯 보입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이런 이유 중 하나로 봤을 때 TQQQ를 장기 투자한 경우 수익률이 상상할 수 없는 수치인 600%가 넘기 때문입니다.
변동성 순서를 보자면 SOXL, BULZ, TQQQ 순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상승과 하락의 변동폭이 SOXL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반도체 ETF인 SOXL에 가장 많은 비중으로 투자 중입니다. 이렇게 위험 비중이 큰 3배 레버리지에 투자를 진행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은 망하지 않는다.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망하지 않는다. 반도체는 미래에 꼭 필요한 필수 소비제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이번에 가치 투자자로 유명한 워런 버핏도 반도체 세계 1위인 대만 기업 TSMC를 대량 매수하였습니다. 이점을 봤을 때 가치투자자인 워런 버핏도 반도체를 필수 소비제로 봤다고 생각됩니다. 미래에 반도체는 어느 곳에서나 다 필요하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위 2022년 12월 09일 나 스탁 종합 차트를 보면 2021년 11월쯤 고점을 찍고 현제 많이 하락한 상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배 레버리지 상품은 많은 위험 요소들이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 시 큰 수익에 대한 기대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NO pain, no gain'에 말처럼 고통 없이 얻는 건 없다고 생각하고 투자를 진행 중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3배 레버리지 투자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황 분석을 통한 분할 투자하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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