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판매자 정보를 Google sellers. json 파일에 게시하는 방법 [수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판매자 정보

구글 애드센스 승인 후 애드센스 관련하여 이런저런 것들을 찾아보다가 애드센스의 판매자 정보를 설정해둬야 우리에게 유리한 부분이 있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구글은 설정 관련해서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다 보니 저도 별로 신경을 안 쓰고 놓치고 있던 부분이라 이번 기회에 설정을 해두면 좋을 듯싶습니다. 설정하는 방법은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판매자 정보를 sellers. json 파일에 게시하는 방법

우선 'Google Adsense' 사이트에 접속을 해보면 왼쪽 계정 > 계정 정보를 클릭합니다.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계정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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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판매자 정보를 Google sellers.json 파일에 게시하기 바랍니다. 현재 공개 상태를 검토하려면 계정 설정 페이지를 방문하세요'라는 글이 오른쪽 상단에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별로 신경도 안 쓰고 지나쳤던 부분이라 많은 분들이 그냥 설정을 안 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관리자 페이지에 알림이 떴다는 부분은 해결을 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애드센스 판매자 정보

이 문구에서 '작업' 부분을 클릭해 줍니다. 이러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오게 됩니다.

팬매자 정보 공개 상태

게시자 ID와 고객 부분의 내용은 노출이 되면 안 되어서 삭제하였습니다. 이 상태창이 나오면 표시해 둔 '판매자 정보 공개 상태'에서 공개 부분을 클릭해 줍니다. 여기서 판매자 정보 공개 상태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자면 '판매자 정보 공개 상태란 Google sellers. json 파일에 비즈니스 이름, 비즈니스 도메인(제공된 경우), 게시자 ID가 표시되는 시점을 말합니다. 광고주가 내 인벤토리를 확인할 수 있도록 '내 정보를 공개 상태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입니다. 우리의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통한 광고를 넣을 거니, 광고주가 어디에 광고가 게재가 되는지를 알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광고주가 정확히 알고 광고를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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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비지니스 도메인

그리고 비즈니스 도메인까지 입력해 줍니다. 우리는 티스토리를 통해 애드센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tistory.com을 입력하면 됩니다. 공개 상태 변경이나 비즈니스 도메인 입력 모두 별도의 저장버튼 없이 엔터키만 사용하면 자동으로 변경사항이 적용됩니다. 위 작업을 모두 마치고 새로고침을 해주면 공지사항이 변경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정보 등록이 정상적으로 진행된 것입니다.

판매자 정보 공계와 수익 영향

위 내용처럼 판매자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으면 광고주가 게시자의 이름을 볼 수 없으므로 수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애드센스 승인받으신 분들 중에 안 하고 계신 분들이나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려고 준비하시는 분들은 모두 확인해서 설정을 해두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이것으로 구글 애드센스 판매자 정보 등록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